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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친구와 음란카풀 - 중편
최고관리자 0 59,409 2022.10.16 0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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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부터 상미씨와의 출퇴근 카풀은 시작되었다. 아침저녁으로 아직도 매력이 가득한 


상미씨와 출퇴근을 함께 할 수 있다는 것은 무척이나 행복한 일이었다. 게다가 처음에는 나를 


의식했는지 정숙했던 옷차림이 며칠이 지나자 점점 야시려워지며 나의 행복은 더해지고 있었다. 


의류회사에 다자인 실장으로 있어서 그런지 몰라도 상미씨의 옷차림은 도저히 그녀가 30대라고 


말할 수 없을 정도로 파격적이었다. 무릎 위를 한참 오르는 미니 스커트는 거의 기본옵션이었고, 


목 아래가 깊숙이 파여 젖가슴이 슬쩍 드러날 정도로 도발적인 스타일을 그녀는 즐겨 입었다. 


그래서 회사까지 거진 한시간이 넘는 시간을 운전 하며 나는 그녀의 쎅시한 모습을 힐끔대며 


훔쳐보느라 정신이 없었다. 그러던 어느날 아침 상미씨는 여느 때와 같이 팔랑거리는 치마자락을 


휘날리며 내 차에 올라탔다. 




"굿모닝. 상미씨." "프흣..잘 잤어요?" 




몇 주 함께 다니다 보니 서로에 대한 서먹함은 어느 정도 사라진 터였다. 




"오늘 왜 그렇게 피곤해 보여요? 어제 잠 못 잤어요?" 




평소와 달리 그녀의 얼굴은 다소 까칠해 보였다. 




"네. 프로젝트가 있어서 어제 늦게까지 집에서 일하다 보니 그런 것 같네요. 잠을 두 시간도 


못 잔 것 같아. 아흐으음~~" 




피곤한 듯 늘어지게 하품을 하는 그녀의 가슴팍에는 뾰족한 유두의 윤곽이 확연히 드러나고 있었다. 




"졸리면 의자를 뒤로 젖히고 좀 자요. 한시간이라도 잠 보충해야지." 


"철민씨한테는 좀 미안하지만 그래야겠네요. 이대로 회사 가면 하루종일 비몽사몽할 것 같아." 




상미씨는 운전해야하는 나에게 미안한 기색을 보이고는 의자를 뒤로 젖혔다. 그리고 얼마 안 있어 


쌔끈거리는 소리를 내며 그녀는 이내 잠이 들어버렸다. 그날 따라 사고라도 났는지 회사로 향하는 


고속화 도로는 정체가 장난이 아니었고, 차가 움직이는 시간보다 서 있는 시간이 더 많았다. 


그래서 차가 서있는 동안 나의 눈길은 자연스래 옆에서 잠이 든 상미씨에게로 향하고 있었다. 


의자를 뒤로 젖힌 탓에 그녀의 미끈한 각선미는 그대로 치마 아래로 시원스레 드러나고 있었고 


쌔끈거리는 숨결에 그녀의 젖가슴은 함께 출렁거리고 있었다. 




그리고 브라우스 단추와 단추사이 틈으로 보이는 우윳빛 젖무덤의 흔적은 아침부터 나의 


사타구니를 자극해갔다. 




"으음…으으음…코오~ 코오오~" 




정말로 피곤한지 상미씨는 누가 업어가도 모를 정도로 깊은 잠에 빠진 것 같았다. 그리고 그런 


그녀의 상태는 나의 이성을 마비시키고 있었다. 




"꿀꺼억~" 




나는 마른 침을 삼키고 조심스래 그녀의 치마자락을 손가락으로 쥐고 위로 올렸다. 스르르 


허벅지라인을 타고 올라간 치마는 아랫도리를 벗어나 버렸고, 이내 현란한 레이스의 팬티가 


드러나 버렸다. 




"하으...정말 쎅시하다." 




자기 치마가 아랫도리를 벗어난지도 모르고 잠이 든 상미씨의 쌔근거림에 두덩은 천천히 


위아래로 들썩거리고 있었다. 그리고 아랫도리에 타이트하게 밀착된 팬티에는 어렴풋이 그녀의 


도끼자국이 묻어나고 있었다. 




"하으..정말 미치겠네." 




아내가 임신 막바지여서 몇달 동안 여자 맛을 보지 못한 내 육봉은 이미 단단하게 뭉쳐진 상태였고, 


나는 결코 빠져나올 수 없는 욕정의 늪으로 가깝게 다가서고 있었다. 그리고 어느새 나의 손은 


천천히 그녀의 레이스 가득한 팬티 쪽으로 향하고 있었다. 슬금슬금 그녀의 들썩거리는 두덩위에 


손바닥을 대고 불룩한 굴곡을 쓰다듬으니 무성하고 푹신한 음모의 감촉이 느껴졌다. 그리고 손을 


조금 아래로 내리니 급격한 계곡의 경사가 기다리고 있었다. 상미씨는 여전히 아무것도 모르는 채 


잠에 빠져 있었고 나의 손은 양 허벅지와 겹쳐져 있는 계곡 안으로 내려가고 있었다. 비록 팬티에 


가려져 있기는 했지만 내 손은 얇은 천과 맞닿은 음부의 형체를 확연하게 가늠할 수 있었다. 나는 


손끝을 세우고 아련하게 드러난 도끼자국의 틈새를 갈르듯 손을 움직여갔다. 




"하으음...으음...음냐음냐~" 




그리고 나의 손이 욕심을 내어 보지살까지 파고들려는 순간 상미씨는 잠꼬대를 하며 엉덩이를 슬쩍 


틀어 버렸다. 




"에구.. 너무 멀어져 버렸네." 




그녀가 자세를 틀어버린 탓에 상미씨의 아랫도리는 손에서 떨어져 버렸다. 아쉬웠지만 더 이상 손을 


갖다 대기 어려운 상황이었기에 나는 그녀의 들쳐 올라간 치마를 다시 원상복귀 시켰다. 그리고 


대신 내가 탐을 낸 것은 그녀의 출렁거리는 젖가슴이었다. 잃은게 있다면 얻은 것도 있다고 단추와 


단추사이 틈새는 그녀가 몸을 틀며 더욱 벌어져 버렸다. 그리고 브래지어도 하지 않은 그녀의 불룩한 


젖무덤이 우윳빛을 내며 덜렁거리는 것이었다. 




"아직 결혼 안한 처녀라서 그런가? 마누라보다 한결 탱탱하게 무르익었네." 




이미 4년 전 한차례 그녀의 젖가슴의 육감적인 쿠션을 경험했던 나는 다시 한번 그 느낌을 만끽하고 


싶었다. 그것도 옷을 통해서가 아니라 맨살로 말이다. 나는 아직 한참 잠에 빠져있는 그녀를 확인하고 


브라우스 쪽으로 손을 뻗었다. 그리고 손가락 끝에 온 신경을 집중해 브라우스의 단추 하나를 


조심스레 끌렀다. 뚝하는 소리와 함께 단추는 구멍을 빠져 나왔고 함께 틈새가 내 손 하나는 들어갈 


만큼 벌어져 버렸다. 이제 벌어진 틈새로 그녀의 젖무덤은 물론 도드라진 유두까지도 내 눈에 


들어오고 있었다. 




"하으..정말 이쁜 젖가슴이다. 무식하게 크지도 않고 감질나게 조그맣지도 않고..." 




상미씨의 숨결에 따라 젖가슴은 잔잔하게 출렁거리고 있었고 그 요동은 절로 내 호흡을 가쁘게 


만들어 주었다. 그리고 이번에도 나의 손은 본능적으로 그녀에게로 향하고 있었다. 




"흐으...조심조심...깨지 않게..." 




어렵지 않게 브라우스의 틈새를 파고 든 손끝에는 이내 물컹거리는 젖가슴이 닿아 버렸다. 그리고 


나는 손가락을 그녀의 젖가슴 크기만큼 둥글게 오므려 흔들리는 젖가슴을 감싸 안았다. 보드랍기 


그지없는 감촉 때문에 다섯개의 손가락에는 백만볼트 전기라도 지나가는 듯 짜릿함이 느껴지고 


있었다. 그리고 나는 그녀의 젖가슴을 감싸 안은 손가락을 솜씨 좋게 꼼지락 거려 보았다. 




"아아....너무 좋다." 




누군가 불렀던 노래.. 「손대면 토옥~ 하고 터질 것만 같은 그대~」라는 가사가 실감나는 순간이었다. 


흥분도 하지 않았을 터인데 상미씨의 젖가슴은 안에 실리콘을 몇개는 박은 듯 빵빵했다. 그리고 몇차례 


나의 손가락이 젖무덤을 스쳐 지나가자 유두는 뽀록 고개를 쳐들며 무르익은 형태를 드러내고 있었다. 




"하으...한번 빨아 봤으면 소원이 없겠네." 




나는 일렁이며 손바닥을 간지르는 유두의 동그란 감촉에 더욱 흥분이 오르고 있었다. 그리고 앞뒤 


안 가리고 그녀의 브라우스를 벗겨 내 잔뜩 도드라진 유두를 혀로 말아 쪼옥~쪽 빨아 뭉개고 싶은 


마음 간절했다. 




"빠앙~~빠앙~~빵~~" 




하지만 쌍라이트를 번쩍 거리며 요란스레 울리는 뒷 차에 경적소리에 나는 화들짝 놀라며 상미씨의 


젖가슴에서 손을 물릴 수밖에 없었다. 꽉 막혀 있던 길이 뚫린 것이었다. 




"에이..조금만 더 막혀 있지." 




나는 중립에 가있던 기아를 바꾸며 원망스래 뒷 차를 노려보았다. 




"어머..아직 여기까지밖에 안 왔어요? 한참 잔 것 같은데.." 




그리고 상미씨도 요란스런 경적소리 때문인지 눈을 비비며 고개를 들었다. 




"길이 너무 막혀서요. 더 자도 되요." 


"아뇨. 이제 좀 괜찮아 진것 같아요. 아흐....으으~~" 




피곤이 좀 풀렸는지 상미씨는 눕혀졌던 조수석을 세우고 유두가 다 드러나도록 기지개를 폈다. 


그리고 문득 브라우스가 단추가 풀려 벌어졌다는 것을 깨달았는지 얼른 단추를 구멍에 끼웠다. 


그녀는 조금은 의아하다는 눈길로 나를 쳐다보았지만 나는 애써 그녀의 눈길을 피하며 뚫린 길을 


달려 나갔다. 그리고 그날 하루종일 나는 회사에서 일을 할 수가 없었다. 아침에 감질나게 맛 본 


상미씨의 모습이 눈앞에 아른거려서였다. 




상미씨를 볼때마다 꼭 한번 벗겨서 제대로 먹고 싶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아침 일로 나의 욕정이 


제어불능 상태가 되어 버린 것이었다. 




"아흐...상미씨를 어떻게 먹어보지? 어찌보면 헤픈 것도 같고 또 아닌 것도 같고...아흐...미치겠네." 




그런데 하늘도 내 안타까운 상사병을 가엽게 여겼는지 그날 밤 나에게 기회를 만들어 주었다. 




"철민씨. 오늘 급작스레 회식자리가 생겨서... 빠질 수 없는 자리래서요. 미안하지만 나 좀 


기다렸다가 데려다 주면 안될까요?" 




퇴근 가까울 즈음 상미씨에게서 걸려온 전화 내용이었다. 그래서 나는 퇴근하고 상미씨 술자리가 


끝나기를 기다리며 피시방에서 죽 때리고 있었다. 그리고 상미씨의 술버릇을 익히 경험했던 나는 


오늘 술을 마신 상미씨와 야릇한 사건이 벌어지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에 가슴이 설래고 있었다. 




"이왕이면 술을 4년 전처럼 엄청 마시면 좋을텐데.. 그래서 필름이 끊기기만 하면....흐흐...상미씨 


조개 맛을 보는거지. 아흐~~ 생각만 해도 침이 도네." 




그와 같은 음탕한 설레임을 가지고 몇시간 기다린 끝에 상미씨에게서 집에 가자는 연락이 왔다. 


아주 엉망까지는 아니었지만 살짝 꼬부라진 상미씨의 말투로 인해 약속지점까지 가는 동안 내내 


나의 가슴은 사정없이 쿵땅거렸다. 




"아아~~철민씨이~~" 




일행들은 다 돌아갔는지 약속한 곳에는 상미씨 혼자 있었고 나를 보자마자 그녀는 애인에게 


달려들 듯 내게 뛰어왔다. 그리고 내 목을 끌어안고 와락 안기는 것이었다. 




"철민씨..나 오늘 너무 기분 좋아요." 




그녀는 마치 백점 맞은 어린 아이처럼 들뜬 목소리로 깡총깡총 뛰기까지 했다. 그리고 그녀와 몸이 


겹치며 코안으로 스며드는 상미씨의 진한 화장내음은 가뜩이나 발정 난 나의 욕정을 오르게 만들고 


있었다. 




"상미씨, 뭐 좋은 일이라도 있었어요?" 




나는 가슴팍에 닿아 뭉그러지며 물컹거리는 그녀의 젖가슴의 윤곽을 생생히 느끼며 그녀에게 물었다. 




"내가 어제 프로젝트가 있어서 잠도 못 잤다고 했잖아요. 그런데 오늘 그게 통과 되었어요. 거기다가 


사장님한테 칭찬까지 듣고....프흣...지금 사장님이 수고했다고 회식까지 시켜준거예요." 


"잘 됐네요." 




나는 자랑하는 상미씨의 말을 한 귀로 흘리며 그저 나에게 안긴 그녀의 몸을 주물탕거리기에 정신이 


없었다. 흥분한 탓인지 상미씨는 내가 그녀의 허리와 엉덩이를 손안 가득 넣고 주물거리는데도 


별 다른 기색은 보이지 않고 있었다. 




"철민씨. 가요. 나 때문에 너무 늦었죠." 


"그러죠." 




나는 손안에서 육감적으로 출렁거리던 그녀의 살점을 놓치기는 싫었지만 하는 수 없이 그녀와 함께 


차를 탔다. 상미씨는 내가 기대했던것 만큼은 취하지 않은 상태였기에 좀 실망스러웠지만 내 몸에 


남은 그녀의 체온은 나의 욕정을 위험수위에까지 올려 버렸다. 




"사..상민씨. 미안한데....차 좀 잠깐 세울 수 없을까요?" 




한참 도심을 빠져 나와 고속화 도로를 달리고 있는데 상미씨가 오만상을 쓰며 몸을 비틀었다. 




"왜요? 어디 아파요?" 


"속이 거북해서요. 멀미도 심하게 나고..." 


"못 견디겠어요? 이 근처에는 약국도 없는데..." 


"일단 차를 좀 세워줘요. 막 토할 것 같아요." 




아닌게 아니라 상미씨는 얼굴이 허옇게 질려 있었다. 




"그래요. 일단 갓 길에 차 세우고 보죠." 




나는 차를 급히 세웠고 상미씨는 창문을 열고 심호흡을 했다. 




"계속 그래요?" 


"네에...하으...어쩌면 좋아. 아아...높은 사람하고 같이 식사를 했더니 체했나봐요. 계속 가슴이 


답답하네." 


"그럼 좀 누워요. 그러면 좀 나아질테니..." 


"그래야 될까봐요." 




상미씨는 나의 말대로 의자를 뒤로 젖히고 몸을 반쯤 눕혔다. 하지만 여전히 막힌 가슴이 답답한지 


숨도 제대로 쉬질 못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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