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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설 회원투고] 나는 관사병이었다. 62편
최고관리자 0 17,473 2022.10.28 15:51
야설닷컴|야설-[야설 회원투고] 나는 관사병이었다. 62편

오늘 일은 사실 현우가 원한 것이 아니었다. 한집사가 스스로 그에게 다가 온 거나 마찬가지였기 때문이다.




현우가 한 집사를 먹은 것이 아니라 한집사가 현우를 꼬 득 여 먹은 것이나 다름없었다.




현우도 언젠가 한번 안아보고 싶었던 터에 아주 쉽게 먹었다는 만족감으로 사르르 잠이 들었다.






아침에 한 집사님이 깨웠다. 어제본 모습과는 완전히 달랐다.




요염하고 색 끼가 넘치던 한 집사는 편안한 원피스 옷차림으로 꿇어앉아 얌전한 새색시 마냥 현우가 일어나기를 기다렸다.




머리맡에는 전복죽이 놓여 있었다.




아침을 먹어야 속이 편해 어서 일어나게... 한 집사님과 하루 밤 만리장성을 쌓았다고 그녀는 너무나 공손하게 대했다.






남편이 깨기 전에 관사로 갔으면 좋겠어...




현우는 후다닥 세수를 하고 나와 전복죽을 먹었다. 한 집사는 옆에 앉아 현우가 아침식사가 끝날 때 까지 지켜보고 있었다.




방을 나오는데 한 사모님이 따라 나오며 현우야... 고마워!




고맙긴요. 내가 더 고마웠지... 한 사모님은 현우가 멀리 안보일 때까지 서 있었다.






관사에 들어오니 손님들은 대부분 돌아가시고 사모님의 친정 부모님과 시부모님이 네 분이 남아 있었다.




현우가 들어서며 소파에 앉아있는 어르신들에게 인사를 드렸다.




잘 주무셨어요? 하고 꾸벅 절을 하자 현우를 자세히 올려다보았다.




어제 부지런히 뛰어 다니는 그 청년이구먼!




사모님이 옆에서 설명해드렸다.






민주아빠 부대에 근부 하는 군인인데 우리 관사에서 일을 봐주고 있는 젊은이에요.




아하.. 그렇구나! 뉘 집 자제분인지 참 잘 생겼다. 건강해 보이고 어제 보니 무겁게 옮기는 일은 혼자 다 하더라..




식탁에서 여섯 명이 앉아 같이 식사를 하고 있었다. 그때 연대장님에게 전화가 왔다.




내일 국방부에 신고하러 가니까 준비하라는 연락이었다.




사모님이 다시 자리에 앉으며 현우야.. 내일 국방부에 들어간데 신고하러..




그렇게 빨리요? 진급 날자가 내일이레..




오후에 연대장님이 퇴근해 관사로 들어왔다. 군복을 입은 체였다.




양쪽 어께에는 별 하나씩 달려 있었다.




거실에 올라서자마자 친부모와 처가 부모님에게 신고했다.






준장 김 준수는 0년 0월 0일부로 대령에서 준장으로 진급하였기에 이에 신고합니다. 충성! 양쪽 어른들은 눈이 둥그레 졌다.




그래, 진급하려고 얼매나 노력했겠나! 군에서는 별 달기는 하늘에 별 따기 만큼 어렸다고 하더니 용케 진급되어서 축하한다.




장인이 그렇게 말씀하시자 모두 고개를 끄떡였다. 그러자, 연대장 아버지께서 바로 받아서 한 말씀 하셨다.






자네가 진급하게된 건 모두 자네 처 덕분이다. 안에서 내조를 잘해주니까 편안하게 군대 일을 볼 수도 있고...




연대장님은 아내를 어께를 안아주며 그동안 고생했다고 말했다.




사모님은 울먹이며 나보다 당신이 더 많이 고생했지요.




관사에는 덕담이 오가는 말로 훈훈했다. 연대장님이 현우의 손을 잡으며 그동안 많이 도와줘서 수고 많았다.






우선 연대장님의 진급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충성! 하고 경 레를 받으며 그래 황 현우 고맙다.




사모님은 두 남자를 쳐다보며 무슨 생각을 했을까?




한 남자는 법적이고 상징적인 남편이고 또 남자는 몸과 마음을 주고받는 육체적이고 정신적인 남편이다.




이중에 제일 행복을 느끼는 사람은 바로 사모님일 것이다.






친정 시부모님은 일어서 내려가야 하겠다고 말씀하셨다. 현우가 시외버스 터미널까지 태워 드렸다.




그리 고, 연대장님과 사모님이 단둘이 대화할 시간을 주기 위해서 사모님에게 전화를 드렸다.




* 관사에 오고 두 번째 맞이하는 크리스마스가 한 달 앞으로 다가왔다.




예배가 끝나고 광고 시간에 청년회 회장인 심 규 철이 나왔다.




점심 식사가 끝나고 1시 반까지 학생회와 청년회는 한 사람도 빠지지 말고 모두 교회 사택 작은방에 모여주시가 바란다는 말을 했다.




학생회와 청년회 모두가 모여서 올 성탄절을 어떻게 잘 보낼 수 있을까 하는 의견을 모은다고 했다.




식사가 끝나고 한명씩 모여들었다. 물론, 현우도 민주와 정은이도 그리고 희경이도 참석해 진지한 토론이 오고갔다.






세 명의 여학생은 현우와 깊은 관계를 맞은 사이지만 그런 깊은 관계는 아무도 모르게 때문에 겉으로 나타낼 수 없는 사이다.




현우는 내년 3월 봄이 오면 제대를 하기 때문에 마지막으로 보내는 성탄절을 깊은 인상을 남기고 싶었다.




여러 가지 의견이 나왔지만 작년과 같이 연극으로 표현하자는 뜻으로 모아졌다.






그러면, 연극을 어떤 내용으로 할 것인가?




토론하던 끝에 민주가 동방박사 세 사람이 아기예수 탄생을 보러 오는 장면을 구성하자는 의견에 합의를 보았다.




그러면, 시나리오가 작성이 문제였다. 아무도 시나리오 작성은 자신이 없는지 손 사례를 쳤다.




청년회 회장인 규 철형도 자신이 없는 듯 자꾸 현우를 쳐다보았다.






그때, 눈치 빠른 정은이가 현우오빠가 작성해주면 어떠냐는 말이 나왔다.




모두들 박수를 치면서 좋아했지만 현우는 나 그런 거 안 해봤다고 오리발을 내 밀었다.




현우는 거부했지만 정은이가 작년에 관사에서 연습할 때 현우오빠가 시나리오 부분을 고쳐주기도 했잖아요.




모두들! 그래 맞아! 하면서 일제히 현우 오빠에게 박수로 결정했다.






그럼, 무대 장식은 누가 책임지고 할 거야?




규 철형은 그건 학생회에 넘기고 학생회 대표인 중3인 희경이가 알아서 하는 게 좋을 것이라고 말했다.




현우가 시나리오를 머 리 속에 그리며 희경 이에게 야자수가 우거진 사이로 동방박사 세 사람이 말 타고 가는 모형을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그리고 말구유속에 예쁜 아기 예수도 만들어야 하는데 그건 인형을 사 놓으 면 될 거라고 했다.




희경이가 현우 오빠에게 1막과 2막이 구분되어 시나리오가 나오면 무대 배경도 바꾸어야 되느냐고 물었다.




희경아! 그건 내가 시나리오를 쓰면서 그 내용을 알려 줄게 하고 말했다.




현우가 모두에게 쳐다보고 그러면 동방박사 세 사람은 누구로 할 거니?




동방박사 세람은 아기 예수를 보러가기 전에 할 일이 많아서 그렇다고 했다.






유황을 준비하고 하나님에게 아기예수가 어느 지역에서 태어났는지 알아야 한다고 한다.




며칠 전에 예수를 영접하러 갈 건지 가기 전에 많은 사람들을 만나기 때문데 대사도 많다며 빨리 정해 달라고 했다.




청년회 회장인 규 철 이가 우리끼리 의논해서 연락해 주겠다고 한다.




동방박사 세 사람의 성격이 다르니까...






배역도 거기에 맞춰야 한다고 덧붙여 말해주었다.




회의가 끝났을 때 쯤 연습은 언제부터 할 거냐고 물었다.




시나리오는 이번 주 수요일 까지 완료해 주겠다고 했다.




배역은 동방박사 3명, 요셉과 마리아, 천사 5명 그리고 나머지 모두 축복의 찬송을 불러주는 것으로 결정되었다.




결국 한사람도 빠지지 않았다.






학생회와 청년회 총 21명이 동원되는 것으로 결정했다.




헤어져 돌아오면서 현우는 성경책에 나오는 구절과 관련 자료를 인터넷을 뒤져 시나리오를 작성했다.




모두들 바빴다. 연극이 끝나면 남녀가 갈라져 토론회를 가진다. 주제도 현우가 결정해서 주기로 했다.




연극 연습장소는 어디로 하느냐가 문제였다.






교회에서 하려니 들락거리는 사람들이 많아서 집중이 안 된다고 했다.




규 철 이가 목사님하고 상의에 보고 연락해 주겠다고 했다. 규 철 이는 대학 3년생 복학생으로 현우보다 두 살 많다.




규 철은 현우가 두 살 동생이지만 항상 현우에게 밀린다.




자신은 지방대 다니고 얼굴도 현우보다 못 생겼다는 생각을 한다.




여학생들 모두 현우에게 관심을 많이 보이자 항상 현우 앞에서는 저 자세로 다가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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