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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설 회원투고] 한(恨) - 31
최고관리자 0 19,739 2022.10.22 23:52
야설닷컴|야설-[야설 회원투고] 한(恨) - 31

난, 사람들에게 이렇게 처음부터 친근한 마음을 가져보는 것은 처음인거 같아요.


그렀습니까. 허허허... 저를 잘 봐 주셔서 고맙습니다.


아녜요. 윤 비서는 능력 있잖아요. 까다롭기로 소문난 아버님에게 인정을 받은 사람인데.. 거기다 미남이시고.. 호호호...


웃으면서 종영에게 보내는 야릇한 시선을 종영도 의식을 하고 있었다.




종영은 그 웃은 눈동자 뒤에 숨어있는 의미를 잘 알고 있었다.


개 같은 년, 나이어린 놈에게도 저렇게 섹시한 눈짓을 보내다니...


똥 개 같은 년 내가 너 배에서 나온걸 알면 아마 기절할거다.


종영도 마음속으로는 그렇게 생각을 하면서 느끼한 눈빛을 그녀에게 보내고 있었다.


저, 그만... 가보겠습니다. 한참 장 수정을 웃겨주고 종영은 일어났다.




잠시만, 윤 비서 나 오늘 저녁대접하고 싶은데 시간 있어???


어느새 반은 종영에게 하대를 하며 종영을 편하게 대하고 있었다.


그럼요. 저는 언제나 한가합니다.


잠시 후, 그녀는 정리를 하고 사무실을 나왔고 종영은 차에서 그녀의 나오는 모습을 바라보고 있었다.


나이에 비해 너무도 섹시한 그녀였다.




감색 아래위 투피스가 그녀의 굴곡 있고 날씬한 몸매를 그대로 드러내고 있었다.


아무리 몸매 관리를 잘 한다고 하지만 저 나이에 똥배하나 보이지가 않았다.


그리고 다리만 보아서는 아가씨인지를 잘 모를 정도였다.


무릎에서도 한참을 올라가는 그녀의 스커트 끝자락이 그걸 증명해 보이고 있었다.




졸라... 야하네.. 개 같은 년...


종영은 걸어 나오는 그녀를 바라보며 혼자서 그렇게 중얼대고 있었다.


뭐라고 한 거야.. 종영??


중얼거리는 소리를 들었는지 여전히 웃으면서 다가온 그녀는 종영을 빤히 바라보고 있었다.


예, 아가씨 같이 날씬하고 예쁘다고요. 호호호.. 거짓말....


그녀는 남자에게 잘 보이려고 애교를 부리는 요부처럼 종영의 앞에서 애교를 부리고 있었다.


종영은 그런 그녀의 모습을 바라보며 웃고 있었다.


윤 비서, 누님이 백 선 옥 씨 라면서???


어느 고풍스러운 음식점의 밀실에 자리를 잡은 장수정은 많이 와본 듯 여러 가지를 종업원에게 지시를 했다.




그러더니 음식이 나오자 술부터 권하고 말을 꺼내기 시작을 했다.


네, 외사촌 누나입니다. 음, 그래요.


네, 어릴 적부터 저를 많이 예뻐 해 주셨지요. 지금은 혈육을 나눈 형제들이 이상하게도 누님과 저 밖에는 없습니다.


종영은 선 옥의 이야기를 하면서 얼마 전 보았던 괴로운 장면들이 또 다시 머 리 속에 떠오르는 것이다.




그리고는 인상을 약간 찡그리며 그대로 술잔을 비워 버렸다.


음, 다행이다. 술잔을 권하던 종영은 수정의 말에 얼굴을 바라보며 물었다.


다행이라니요??? 아, 아녜요. 그냥.. 뭐..


예전에 내가 알던 사람이 한 명 있었는데 종영 씨와 그 사람이 너무 비슷한 거 같아서 호호호...


그런데 외사촌 누님이 백선옥이면 그 사람과는 관계가 없어...




그럴 거다. 이년아. 실제 외사촌과 외가는 너 년의 집안인데 거기서 백선옥이가 나오니 당연히 의심은 풀리겠지...


종영은 그렇게 속으로 생각을 하면서 의미심장한 웃음을 지어보였다.


누나는 가끔 그래요. 저만 보면 뭐든지 주고 싶다고 해요.


호호호.. 그런 누나 둬서 참 좋겠다. 윤 비서는???


뭐, 처음에는 누나 밑에서 돈을 만지라고 하던데...




저는 정치에 관심이 있어 서리.. 그래요. 젊은 분이 참 대단하다.


그리고 아버님도 그건 인정을 했고.. 뭐, 백 선 옥 씨 정도면 아마 윤 비서의 꿈을 이루어 줄 수도 있겠다.


사실, 우리 그룹도 알게 모르게 백 선 옥 씨의 돈을 조금은 쓰고 있죠..


아마, 재계에서 백 선 옥 씨의 돈을 사용하지 않는 기업이 몇 없을 걸요??


그 정도예요???


종영은 알고 있으면서도 모르는 척 일부러 시치미를 뚝 떼었다.


어느새 밀실의 공기는 후끈 달아오르고 그녀와 종영은 몇 순배의 술을 마시고 있었고 장수정도 술을 꽤나 마시고 있었다.


바야흐로 장수정의 본격적인 젊은 사내놈 후리기에 들었다고나 할까???


이야기의 주제는 꽤 야한농담이 흐르고 있었다.


그럼요. 저를 아직 애로 보시는가 보다.. 우리 장수정씨...




어, 큰 누나의 이름을 막 부르네.. 호호호...


술 처먹은 년의 행동이 어떤지를 종영은 잘 알고 있기에 철저히 거기에 대비를 해 이야기를 만들어 내 가고 있었다.


겉으로는 도도한 척 고고한 척 자상한 척 있는 척 하는 년들의 뒷모습을 종영은 알고 있다.


그러기에 그 저 허허 그러며 받아주고 장단을 맞추어 주고 있었다.




그래, 우리 윤 비서의 첫 상대는 누구였어??? 이거, 말하면 안 되는데...


거참, 아 잉.. 비밀 지킬 게.... 어서...


지금 장수정은 어린 종영을 앞에 두고서 종영의 첫 섹스 상대를 이야기하라고 애걸하고 있었다.


이모, 이였어요. 뭐?? 이모.. 그럼 근친을??? 그녀도 그 말에는 꽤나 놀라는 듯 했다.




그 표정을 바라보며 빙긋이 웃던 종영은 다시 말문을 열었다.


친 이모는 아니고 여.. 어릴 적부터 저를 엎어 키워 주다 시피 해주던 옆집 이모를 그냥.. 그럼 그렇지.. 호호호...


그녀는 근친이 아닌 것에 안도를 하면서 종영을 바라보며 야시시한 표정을 다시 지었다.


어떻게 이모뻘 되는 여자랑... 해?? 모르겠어요.




그냥 어쩌다 보니.. 헤헤헤.. 하기야. 뭐 남녀의 관계가 나이가 무슨 상관이 있남..


그 말을 하며 수정은 다시 한 번 술잔을 들이키고는 종영을 바라보았다.


시간이 어느 정도 흘렀고 끈 적한 분위기는 계속 이어졌다.


종영은 화장실을 가는 척 나왔다가 다시 들어갔다.


그녀의 바로 옆에 앉자 그녀의 옷과 종영의 옷이 부닥치며 바스락거리는 소리를 보내고 있었다. 옆에 않아도 되죠??


응, 그래.. 그렇게 해...


그녀는 종영의 얼굴을 바라보면서 술잔에 술을 권하고 종영은 다정하게 건배를 제의하고 있었다.


속이 타는지 장수정은 단숨에 독한 양주를 그냥 비워 버렸다.


그러다, 취하겠어요.




종영은 그렇게 이야기하며 허옇게 드러난 그녀의 허벅지 바로아래 다리 살결을 살며시 쓰다듬기 시작했다.


술잔을 돌리며 종영의 행동을 그렇게 바라보는 그녀.. 종영은 서서히 위로 올라가며 그녀의 다리를 애무하고 있었다.


어느 정도의 시간이 흐른 듯 예전 같았으면 벌써 올라타고 여자의 보지를 만지고 있을 것이다.




그것도 모자라 손가락이 그녀의 구멍을 헤 메고 다닐 터인데 그래도 생모라고 종영의 손길은 망설이고 있는 듯 했다.


수정은 그런 종영의 손길을 바라보며 달아오를 대로 달아오르고 있었다.


남자의 손길이 자신의 치부를 건드리는 상상을 하며 보지가 촉촉이 적셔 옴을 느끼고 있었다.


하지만, 사내의 손길은 거기서 멈추고 맴돌고만 있었다.




그런 종영의 태도에 수정은 종영이 더욱 좋아 보이고 아직 여자를 제대로 모르는 사내로만 여겨졌다.


당연히 수정의 몸은 더욱 달아오르고 있었다. 꽃띠의 젊은 사내가 자신의 사타구니를 쓰다듬어 주고 있는데....


보통 같으면 벌써 매달렸을 터인데 자신의 아버지의 비서라 차마....


자, 윤 비서 한 잔 더 해....




수정은 종영에게 한잔 술을 더 권했고 종영은 술잔을 받아들며 수정과 눈을 마주 쳤다.


그래, 이년은 나의 생모가 아니다. 이년은 나의 좆 물통이고 창녀 같은 더러운 년이다.


아무에게나 보지를 대주는 년이다. 종영은 그렇게 그녀의 눈을 바라보며 자신에게 최면을 걸고 있었다.


헉.. 허 헉.. 아... 이러지마.. 아.. 흐흑.... 몰라... 아.. 이 잉...


순간 수정의 빨간 입술은 벌어지고 그 안에서 신음이 터져 나오고 있었다.


종영의 손이 드디어 그녀의 치부를 건드렸다.


그러기에 두툼한 보지둔덕 정중앙을 그대로 강하게 자극을 하며 만지작거리고 있었다.


보지를 만지는 순간 종영은 느낄 수 있었다.




그녀의 팬티가 축축이 젖어있음을 알았다.


개 같은 년, 벌써.. 보지가 꼴리는 모양이야.


보지 물을 흘리고 있었네... 하기야.. 너 같은 색골들은 원래 강한 사내를 알아보고 꼬리를 흔들어 대는 타입이지.. 허허..


종영은 그렇게 상상을 하며 그녀의 보지를 만진 손을 서서히 바쁘게 움직이고 있었다.




수정은 이대로 있다가는 이 젊은 사내에게 보지를 대줘야 할 것 같은 불길한 느낌이 머 리 속을 스쳤다.


잠시 자리를 피하려 일어나 얼른 화장실로 들어갔다.


아 잉.. 이게 뭐야...


그녀는 자신의 팬티를 촉촉이 적신 보지 물을 바라보며 부끄러운 듯이 얼굴을 붉히고 있었다.




내가, 어쩌다. 저런 어린애를??? 그녀도 자신이 먼저 저질렀던 화냥 끼를 스스로 자조하고 있었다.


그러나 화장실을 다녀온 그녀는 종영의 반대편으로 가서 자리에 앉을 수가 없었다.


자리로 들어가는 순간, 그녀는 자신도 모르게 또 다시 종영의 바로 옆에 밀착을 하며 앉았다.




종영의 손길이 다시 보지로 들어옴을 알면서도 자신이 하는 일은 만지기 쉽게 다리를 벌려주는 일뿐이었다.


아.. 흐 흑... 아....


간간히 술을 들이키며 입술을 모으고 이상야릇한 소리를 내 지르는 일만 할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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