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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터 - 6부
최고관리자 0 25,570 2022.10.22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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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오후에 잠든난 다음날인 월요일 늦은 저녁이 되어서야 일어났다. 육체적 피곤도 있었겠지만 정신적인 충격과 받아들이기 힘든 가혹한 현실에 무의식적으로 깨고 싶지 않았었던 것인지도 모르겠다. 길호녀석은 내가 죽은줄로 알았단다. 무거운 몸을 이끌로 배란다로 나가 담배를 하나 물고 불을 붙였다. 




‘흐읍~~~후~~~~~’


[고모와 누난 지금쯤 어떻게 됐을까. 아버진?]


가족들 생각이들자 다시 머리가 지끈해진다. 




길호는 우리반에 몇안되는 남자놈이였다. 베프까진 아니지만 남자가 넷뿐이라 어느정도 친하게 지내는 사이였다. 길호는 양아치라기보다 그냥 여자와 섹을 좋아하는 한량이란 말이 더 잘어울리는 녀석이였다. 길호의 아버지는 미국에서 목사라고했다. 원래 녀석도 가족들과 이민을 갔었는데 적응하지 못하고 계속 밖으로만 맴돌며 사고를치고다니자 다시 한국으로 보내졌고 어머니가 몇달에 한번씩 다녀가신다고 했다. 




놈은 학교생활보단 여자만 밝혔다. 그당시 우리 또래에 가족 아무도 없이 혼자 방이 세개나 있는 빌라에 살고 냉장고엔 어디서 그렇게 잘 구해오는지 술을 잔뜩 쌓아놓고 지내니 놀기좋아하는 년들은 늘 녀석에게 살살 눈웃음을 치며 살갑게 굴었다. 교실 창가에 기대서 잡담을 나누고 있으면 슬그머니 다가와 길호녀석의 바지주머니에 손을넣어 동전을 빌리는척하며 놈의 자지를 쓰담고 가는년도 있었고 줄인치마때문에 툭튀어나온 엉덩이를 바지앞섬에 들이대 비벼대며 아양을 떠는년들도 있었다. 




대부분 주말엔 길호의 집에서 파티가 벌어졌다. 파티라는 표현은 조금 과할지도 모르겠다. 그냥 한창 어른들을 따라하고 싶어하는 고등학생들이 마루에 둘러앉아 밤새 술을 마시고 담배를 펴대고 쓰잘대기 없는 헛소리나 주고받고 눈맞은 년놈들은 방에들어가 씹질을 하고. 방을 차지못한 아이들은 남자여자할거없이 마루에 뒤엉켜 잠들고. 말그대로 그당시 길호의집은 우리에겐 아지트였다. 간혹 가출을해 갈곳이없던 기집애들은 몇일씩 길호방에서 방값대신 보지를 대주고 지내기도했다. 




나역시 몇번 초대받아 술을 마시러 간적이 있었지만 사교적이지 못했던 난 씹은 커녕 여자애들과 말도 많이 못해보고 집에와 아쉬움맘에 딸을잡으며 상상속에서 그년들을 따먹곤 했다. 




“민혁아. 무슨일있어? 뭔 잠을 그렇게 자?”


“어? 아니.. 일은무슨. 주말이였자나. 가게가 어찌나 바쁜지 일하기싫어서 도망나왔지모. 몇일 신세좀 져도될까?”


“어 그래. 저방써. 배고프면 부엌에서 알아서 챙겨먹고”




“고맙다”




무슨일.. 무슨일이야 있었지. 상상조차 힘든. 누구에게 말한들 과연 내말을 믿어줄까 할정도의 일. 길호에게 대충 둘러대고 난 작은방으로 들어갔다. 침대에 누워 뒤척였지만 잠이 오질않았다. 




몇일동안 꼼작않고 길호의 집에만 있었다. 티비를 보거나 게임을 하며 그렇게 가능하면 아무생각없이 시간만 흘러보내려 애썼다. 길호는 그런 내가 걱정되는 눈치였지만 귀찮게 캐묻거나 필요이상의 친절로 날 불편하게 만들진 않았다. 




일주일만에 꺼놓았던 휴대폰을 켰다. 




‘지이이이잉’


수십통의 부재중 전화와 문자들로 난리가 낫을꺼란 내 예상과 달리 내 핸드폰의 기록은 깨끗했다. 친구놈의 안부문자외에 별다른 내용을 없었다. 음성메세지를 확인하자 전화를 해달라는 고모의 짧은 메세지가 한통 남아았있다. 




[휴…..]


난 심호흡을한뒤 고모에게 전활걸었다. 




“여보세요? 고모?”


“……민혁아 너네 가게로 잠깐 나올수있니?”


“예. 15분쯤 걸려요”


“그래. 거기서보자” 


‘딸각’




마지막 봤던 고모의 섹스런 신음소리와 전혀다른 담담하고 차분한 고모의 음성이 수화기 넘어로 전해졌다. 난 대충 세수만 한뒤 가게로 갔다. 간판이 꺼진 가게창문안으로 고모의 뒷모습이 보였다. 난 심호흡을 한뒤 가게안으로 들어갔다. 




“고모”


“어. 그래. 앉아라..”


가게 한가운데 있는 테이블에 앉아있던 고모는 날 쳐다볼수 없는건지 마주치기 싫은건지 고개도 돌리지 않고 두손으로 꼭쥔 물잔만 바라보며 그렇게 앉아있었다. 




잠시 어색한 침묵이 흘렀다. 고모는 몇번인가 무슨말을 하려다 멈칫했고 무슨말을 해야할지 몰랐던 나역시 고개만 숙인체 그렇게 앉아있었다. 




결심한듯 고모가 가방에서 봉투하나를 꺼내면서 입을열었다. 




“아버지는 병원으로 옮겼지만 구타에 의한 척추신경손상으로 식물인간 판정을 받고 우리집에 와있다. 당분간 고모가 돌볼테니 넌 신경쓰지말고. 누나는 그…..”




[그일? 그날?]


고모는 마치 그날의 악몽이 떠오르는듯 잠시 인상을 쓰고 말을 잇지 못했다. 




“누나는 연락이 안된다. 춘천으로 돌아갔는지… 가게와 집은 고모가 정리했고 이건 여기저기 남은빚정리하고 남은거야. 주말까지 너가 필요한 짐만 챙겨서 비워주면돼. “




또다시정적….


“잘지내렴”


그렇게 조카앞에서 눈뒤집고 씹질을 하고 조카의 좆을 할짝대며 빨아대던 고모는 나와 눈한번 마주치지 않은체 애써 담담한 태도로 할말만 전달한체 가게를 나갔다. 돌아걸어가는 그녀의 엉덩이가 눈에들어온다...




[잘지내렴.. 잘지내렴.. 다시는 만나지 말자는 뜻이겠지.. 씨발…]


봉투속에는 삼백만원정도가 들어있었다. 이제 가족도 집도 없는 내게 남겨진 전재산이였다. 냉장고에서 맥주한병을 꺼내들고 집안으로 들어갔다. 마루에 들어서자 그날의 잔상이 그대로 남아있었다. 마루한가운데 깔았던 이불도 그대로 있었고 이불위에 허연 씹물과 좆물자국들이 군대군대 남아 그날의 흔적을 그대로 보이고있었다. 




‘벌컥벌컥’


뱃속이 찌릿했다. 한참을 그렇게 멍하니 앉아있은뒤 담배를 하나 물고 내방으로 들어가 짐을 챙겼다. 대충 옷가지만 챙겨 집을나섰다. 그때부터 난 세상에 혼자였다. 




밤바다에 앉아 가게에서 들고나온 소주를 연신 들이켰다. 


‘앞으로 뭘하지. 누나는 어떻게 됐을까. 난 어디서 지내지’


길호의 집에있으며 폰을꺼둔체 외면했던 현실적 문제들이 이제 피할수도 없이 내앞에 직면해 있었다.




이미 벌어진 일은 주어담을수 없었다. 가족은 산산조각났고. 날 챙겨주고 보살펴줄 사람은 아무도없었다. 생각이 꼬리에 꼬리를 물었다. 처음엔 그날 벌어진 일에대해 진성이패거리에게 책임을 물었다. 잘넘길수 있었던 문제를 크게만든 아버지도 원망했다. 자기합리로 친누나와 고모와 몸을 섞은 내자신도 탓했다. 수없이 생각에 생각을 한뒤 내가 내린 결론은 의외로 단순했다. 그리고 그 결론이 그뒤 내 삶을 바꿔놓았다. 




[그래 세상은 원래 좆같은거야. 결국 이런일이 벌어진 이유는 내가 약자였기 때문이야. 어차피 약육강식이 세상의 이치라면 난 악착같이 강자의 쪽에 서있겟어. 남들에게 짓밟히느니 차라리 내가 그들을 짓밟겠어……]




그때 내겐 남겨진 소중한것도 전전긍긍하며 움켜지고 지킬것도 없었다.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게 바로 막장까지 몰려 더이상 물러설곳이 없는 사람이다. 막장까지 몰린 상황에서 선택은 둘중에 하나다. 그대로 밀려 죽던가 아님 어떤 댓가를 치루고서라도 이악물고 앞으로 나아가는것. 




난그때 후자를 택했다. 독해지기로 했다. 진성이놈들이나 세상에 대한 복수라기보다 생존에 대한 본능적 선택이였다. 다시는 누구에게도 무시당하거나 끌려다니지 않으리라… 나에게 해를 끼치려면 더 처철하게 밟아주리라… 누구보다 잔인하고 누구보다 독하게변해 아무도 날 건들지 못하게 되리라…




길호의 집으로 돌아가 100만원을 주며 당분간 함께 지내기로 했다. 어차피 미국에서 생활비를 받던 녀석은 꽁돈이 생기는 것이니 흔쾌히 받아들였다. 그날이후 난 변해갔다. 




3. 진화(進化)




몇주뒤-




여름방학이 끝나고 개학을 했지만 난 학교에 나가지않았다. 다른아이들이 교복을 입고 학교를갈때 난 체육관을 찾아 운동을 했다. 힘을길러야했다. 나약하고 나태했던 내자신을 몰아세웠다. 잡아먹히지않고 남을 잡아먹으려면 힘이있어야 했다. 




그동안 싸움한번 재대로 해본적도 관심을 가져본적도 없던 내가 저녁때가되면 아니 기회만 생기면 싸움박질을 하고다녔다. 처음엔 겁이나서 다리까지 후들거렸다. 심지어 중학생에게 줘터진적도 있었다. 한바탕 맞고나면 다음날 다시 그녀석을 찾아가 시비를 걸었고 맨손으로 도저히 이길수 없는 상대에겐 각목이든 맥주병이든 닥치는대로 휘두르고 나와 눈이 마주치면 오줌을 지릴정도로 처참히 짓밟은후에야 돌아왔다. 




지금도 그렇지만 난 조폭이나 전문싸움꾼정도가 아닌이상 특히 그당시 고등학생때는 싸움에 이기는건 누가더 힘이 세냐보다 누가더 성질이 더럽냐라고 생각한다. 말그대로 성질드러운놈이 이기는거다. 주먹으로 맞으면 발로 얼굴을 짓밟는다. 내얼굴이 짓밟히면 각목으로 놈의 머리통을 부셔논다. 내머리통이 부셔지면 칼로 놈의 뱃대지를 수셔버린다. 잃을꺼없는놈이 결국 이긴다. 어느정도가 넘어가면 웬만한 놈들은 질려 도망친다. 내가 끝없이 잔인하게 보복할놈이란걸 알게되면 다시는 나와 얽히려 하지않는다. 그당시 나와 싸운적이 있거나 내가 싸우는 모습을 본 녀석들은 날 ‘좀비’라고 불렀다. 맞아서 쓰러지고 또 쓰러지고 피투성이가되도 다시 죽자고 달려드니 그렇게 불렀나보다. 






이미 난 지옥에 다녀온후였다. 겁나는것도 두려운것도 없었다. 그렇게 난 내안에 있던 나약한 예전모습을 하나씩 지워가며 잔인하고 독한나로 채워나갔다. 폭력도 중독이다. 싸움을 하면할수록 남을 짓밟고 짓밟힌 그들의 모습을보며 어느새 난 그안에서 쾌락을 느끼고 있었다. 이미 어떤 도덕적양심도 남아있지않던난 고삐풀린 망아지처럼 그렇게 내 안에 폭력성을 숨김없이 뿜어냈고 어느날 거울에 비친 내모습은 더이상 방에쳐박혀 혼자만의 상상의 세계에서 강간을 하고 딸이나 쳐대던. 싸움한번 재대로 해본적없고 귀가길에 동네 양아치들이 무서워 가까운길을 큰길로 빙돌아 집에오고. 처음보는 놈들에게 붙잡혀 반항의 엄두조차 못낸채 시키는대로 친누나와 친고모를 윤간하던 약자 이민혁이 아니였다. 




그렇게 거침없이 내면의 폭력성을 내놓자 내안에 있던 또하나의 본성이 같이 자라났다. [강간]. 중학교때 처음 그 드라마를 본뒤 나의 취향은 강간이였다. 물론 그땐 상상속에서만 만지고 찢고 쑤셔댔지만 그날이후 도덕적으로 이미 타락해버린내게 세상의 여자들은 다들 천한 걸래로밖에 보이질않았다.그당시 내눈엔 오직 두종류의 여자만이 있었다. 내가 먹고싶은년들과 줘도 안먹을 년들. 




난 세상누구보다 착하고 예쁘게 자란 내친누나의 음탕한 모습을 보았다. 눈까지 뒤집으며 좆을 빨아대고 심지어 내 똥꾸멍까지 핥아대던 모습이 선명하다. 색기를 보이긴했지만 고모부와 애기까지낳고 잘살아 정숙하게만 보이던 고모는 내눈앞에서 세개의 좆을 동시에 받아들이며 씹질을 했다. 




그런내게 여성에대한 존엄심이나 존중따윈 없었다. 모든 여자들이 가식의 탈을 쓴 창녀들로 보였다. 순진무구한 얼굴을 한 옆집아줌마도 입에 자지몇번 쑤셔주면 보지에서 씹물을 토할꺼같았고 티비에 나오는 정숙해보이는 아나운서도 집에가면 똥구녕에 남친의 좆을 박고 개처럼 기어다닐거같았다. 청순함이 얼굴에 써있던 당시 남자학생들의 열열한 지지를 받던 걸그룹들도 숙소에 돌아가면 때씹을 즐길거같았다. 그당시 인기를 끌던 ‘S.O.S.’나 ‘빙클’ 같은 걸그룹들을 보며 다른또래아이들은 그녀들의 청순한 몸짓에 ‘누나사랑해요’를 외쳤지만 난 ‘걸래같은좆물받이년들’을 외치며 스케쥴이 끝나면 어느호텔에선가 잘빠진 엉덩이를 흔들어대며 돈많고 잘나가는놈들의 좆을 빨아대고 있을거라 생각했다. 




지금 생각해보면 그당시 난 자각하지못했지만 말그대로 멘탈이 붕괴되었었던거 같다. 거침이 없었다. 내스스로도 날 통제하지 못했다. 하루하루 본능에만 충실한체 그렇게 나도모르는사이 점점 타락해갔었다. 세상의 모든걸 내맘대로 해석하고 원하는대로 받아들였다. 




그당시 또다른 나의 취미는 ‘라니지’라는 온라인 게임과 ‘**넷’이였다.




선풍적인기를 끌던 ‘라니지’는 나의 폭력성의 성장에 거름같은 역활이였다. 몇주만에 난 서버에서 알아주는 악당이되어있었다. 닥치는대로 다른 캐릭터를 죽였다. 죽이고 아이템을 약탈했다. 아무에게나 욕을 퍼붓고 칼질을 해댔다. 어디가나 비슷한놈들은 모인다. 몇달이지나자 나와 비슷한 취향을 가진녀석들과 길드를 만들고 우리는 그 서버안에서는 악명높은 그런 도적집단이 되어있었다.




내가 처음 **넷을 접한건 우연한 기회였다. 하루빨리 그리고 남들보다 빨리 어른의 세계에 접하고 싶었다. **넷은 내게 신세계를 보여줬고 그속에서 난 새로운 어른들의 문화를 배워나갔다. 친구들이 학교강당에모여 ‘구정애’년의 고리타분한 성교육을 듣고있을때 난 ‘**넷’에서 진짜 어른들의 성을 배웠다. 참. 그때 **넷을 구경하다 좆을 커지게 해주는 약이있다는걸 알게되었다. 그때부터 속는셈치고 몇달을 구입해 먹었는데 생각보다 효과가 컷었다. 강간을 할때 굵은 좆으로 좁은 보지를 찢어버릴기세로 뚫고 들어가야 멋지지않은가. 경험이 적거나 어린년들 씹구멍은 물론 웬만해선 내좆으로도 충분했지만 만약 고모처럼 나이많거나 경험많은 유부녀를 강간할때 울퉁불퉁 근육질의 강간범이 좆굵기가 부족해 보지에 쑤셨을때 보지가 헐렁거린다면 쪽팔린일 아닌가.


여성을 만족시키위한 확대가 아니였다. 더 강하게 한 여성의 씹구멍을 허벌창내기위해 난 내 좆을 키웠다. 지금도 그렇지만 내 지론은 ‘좆’은 ‘좆’같애야 맛있는거다. 




그당시 내모습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몇가지 일화를 말하면,




하루는 운동을 갔다가 집에오는길에 너무더워 땀좀식힐겸 아이스크림을 사서 잠시 놀이터 벤치에 앉아 담배를 한대 태우고있었다. 40대 중반쯤 보이는 병신같이생긴 꼰대하나가 중학생쯤으로 보이는 교복입은 여자아이와 지나가다 나를보더니 꼴에 어른이라고 딸년을 멀찌감치 세워두고 내게 다가왔다. 


“이봐학생. 어려보이는데 이시간에 학교도 안가고 대낮에 어디 담배를 피고있어!! 얼른 끄지못해?”




[나참..날도더운데 귀찮게시리..]


난 다리를꼬고 앉은체 담배는 그대로 입에물고 귀찮은듯 눈을 찡그리곤 손으로 햇빛을 가리며 그아저씨를 쳐다봤다. 대꾸조차 귀찮았다. 




[별 시답잖은 씨발.]


“어허! 이런 대가리피도 안마른새끼가 어디 어른을 그따위로 쳐다봐!! 너어디학교야임마!!!”




난 대충 담배를 땅에 버리고 발로 비벼끈뒤 일어서 설렁설렁 그아저씨는 무시하고 지나쳐 딸년으로 보이는 중학생 여자아이쪽으로 걸어갔다.




꼰대는 내가 도망가는줄로 알았나보다.


“야임마! 너이리안와? 어른이 얘기하는데! 저런 싸가지없는새끼가!”




난 그딸년에게 천천히 다가가며 얼굴부터 가슴 다리 발끝까지 천천히 훑었다. 


[쳇. 어려서그런가 별 맛은 없겠네]




중딩년의 순진무구한 얼굴이 내 사정권안에 들어왔다.


‘쨕!!!!!!!!!!!!!!!!!!!!!


다자고짜 있는힘껏 그년의 싸대기를 후려쳤다.




“꺄악!!!!!!!!!!!!!!!”


“뭐..뭐야 임마!!!”


놀란 여중생은 맞은 볼따구를 움켜쥐며 주저않았고 더놀란 그년의 꼰대가 뒤에서 헐래벌떡 달려왔다.




난 주저앉은 중딩년의 얼굴을 붙잡고 침을뱉은뒤 교복치마사이로 손을넣어 그녀의 보지를 몇차례 쓰다듬고 힘을주어 팬티를 있는힘껏 잡아당겼다.




‘부욱—‘


“아파!!!!!!!!!! 아빠!!!!!!!!!!!! 엉엉..”


한껏 늘어난 팬티가 중딩년의 엉덩이를 옥쬤는지 썅년이 시끄럽게 울어댄다. 난 교복위로 아직 여물지도 않은 가슴을 몇번 주므른뒤 오른쪽 가슴에 있던 명찰을 쥐어 뜯어버렸다. 대낮에 어처구니없는 상황을 당한 꼰대는 눈을 뒤집고 쌍욕을 하며 내게 다가와 내 멱살을 잡더니 때릴듯이 손을 쳐들었다. 내가 꼰대의 팔을 잡았을때 병신같은놈은 움찔거리며 움직이지도 못했다.




모든상황이 귀찮기만했더난 꼰대의 눈을 똑바로 쳐다보며 말했다. 




“이씨발새끼야. 이근처 사나본데 지금당장 딸년데리고 내눈앞에 사라지지않으면 조만간 퇴근해서 집에들어올때 마누라랑 딸년이 나란히 앉아 보지구녕으로 리코더불면서 맞이하는꼴 보게될꺼야.”




한참 말없이 내눈만 쳐다보던 그꼰대는 내눈빛에서 진심으로 그런짓을 할놈이라 느꼈는지 흠흠거리며 딸년을 일으켜 오던길로 돌아갔다. 




“병신새끼. 퉤-“


나는 담배를 하나 더 빨고 집으로 들어갔다. 






한번은 버스맨뒷자리에 앉아 어디를 가고있는 길이였다. 대낮에 버스안엔 그리 많은 사람이 타고있진 않았다. 아까 버스에 탈때부터 자꾸 내 시선을 사로잡는 년이 하나있었다. 내앞옆 즉 나와 대각선으로 내앞에 앉아있던 년. 




[헐 씨발 죽이네.. C컵? D컵이 될려나?]


20대 초반쯤 보이는데 얼굴은 그닥 별론데 빨통이 예술이였다. 하얀 끈나시를 입은 그녀의 빨통은 버스가 방지턱을 넘으며 덜컹일때마다 출렁거렸다. 끈나시 사이로 보이는 깊은 가슴골은 내 좆을 있는대로 일으켰다. 주위를 대충둘러보니 대낮이라그런지 우리 둘주위엔 사람이 없었고 앞쪽에 아줌마들만 몇명타고있었다.




난 슬그머니 엉덩이를 밀어 그녀의 바로 뒷자리로 옮겼다. 방금 샤워를 하고 집에서 나왔는지 향긋한 샴푸냄새가 내 후각을 자극했다. 잠시 그녀의 몸냄새를 감상한뒤 슬그머니 주머니에서 그당시 만약에 사태에 대비해 항상 들고다니던 버터플라이나이프를 꺼내 왼팔로 그녀를 뒤에서 않듯 목을 감아쥐며 오른손으로 칼을 그녀의 오른쪽 목에 들이댔다. 




“씨발년 움직이면 목딴다”


놀란 그녀는 다리를 달달떨며 뒤돌아볼 엄두도 못낸체 앞만쳐다보며 고개를 끄덕거렸다. 


“오래안걸릴꺼니까 그냥 앞에보고 앉아있으면돼 언니”


난 사악한 미소를 지으며 그녀의 왼쪽귀에 속삭였다. 아마 지금생각해보면 그때 내 미소가 진성이를 닮아있었지 않을까…


나는 왼팔로 계속 그녀를 않은체 칼을 왼손에 옮겨쥐고 오른손을 그녀의 왼쪽 빨통에 서서히 밀어넣었다. 




[씨발년 촉감제대론데? 자연산이네!]


천천히 살짝살짝 쥐어보며 촉감을 감상한뒤 그녀의 가슴곡선을 따라 조금씩 손을 움직였다. 브레이어 라인이 닿을때쯤 빳빳이 솟은 그녀의 젖꼭지가 내 손에 닿았다. 겁에 질린 그녀의 젖꼭지는 잔뜩 솟아있었다. 장난기가 동한나는 검지와 엄지로 힘껏 그녀의 젖꼭지를 쥐어짯다. 




“아얏…”


고통에 그녀가 입을막으며 신음을 냇다. 




[다리벌리고 오른손으로 니 보지를 쓰다듬어]


그녀는 시키는대로 다리를 벌린뒤 자위를 하듯 그녀의 오른손으로 보지둔덕을 문질러댔다. 난 그모습을 보며 그녀의 육감넘치는 빨통은 주물러댔고 왼손으로 칼을 내려놓고 바지지퍼를 연뒤 그녀의 뒷통수에 대고 딸을 쳤다. 잠시뒤 그녀의 까만 생머리뒤에 내 좆물을 한움큼 뿌린뒤 버스벨을누르고 버스에서 내렸다. 까만생머리위에 하얀좆물이 은근히 잘어울렸던거같다. 출발하는 버스창넘어로 보이는 그녀는 울고있는듯했다. 




또하나의 일화는 피씨방에서 한창 게임에 열중해있을때였다. 내옆에는 커플로 보이는 남녀가 앉아있었는데 여자가 내 오른쪽 그리고 그 옆에 남자가 앉아있었다. 여자는 제법 반반하게 요즘 인터넷얼짱이라고 떠도는 사진들속의 그런 스타일이였다. 이름이 ‘수연’이였던거 같다. 남자놈이 부르는걸 얼핏 들었다. 남자는 좀 찌질해보이는게 호구스타일이였던거같다. 담배필때 슬쩍슬쩍 그년의 인형같은 얼굴을 보긴했지만 게임에 열중한난 그닥 그년놈들에게 관심을 두진 않았다. 그년이 내 성질을 건드릴때까진..




대학생들같이 보였는데 여자가 좀 시끄럽게 나댔다. 남자놈에게 뭘자꾸 사오라 시켰고 병신같은놈은 또 시키는대로 심부름을 하고있었다. 나야 별 상관은 없지만 기집년의 목소리가 자꾸 귀에 거실리는게 슬슬 짜증이 올라오고있었다. 




“오빠! 나 커피!”


“오빠! 나 배고파. 컵라면좀 만들어다줘”


“오빠!...”




‘쾅!’


“아가리 안닥쳐 이 씨발년아!? 거 존나 쨍쨍되네 확 아가리를 찢어버릴까.”


짜증이 폭발했다. 원래 참을성따위 없어진지 오래고 그당시만해도 나에게 걸리적거리는 놈들은 없어졌을때라 누가 조금만 날 자극해도 짜증은 한순간에 머리끝까지 올라갔다. 




“뭐. 뭐에요?!”


놀란 수연이가 눈을뜨며 날 올려본다. 고함소리에 놀란 호구놈도 뛰어온다.




“뭐야. 무슨일이야? 수연아 왜그래? 당신모야?”


난 다짜고짜 그년의 머리체를 잡고 피씨방에서 끌고나왔다. 알바하는놈도 내가 누군지 알기때문에 못본척한다. 단골로가던 동네 피씨방은 2층에있었는데 화장실이 있던 3층은 비어있어 사실상 화장실밖에 없었다. 짜증이 폭발한난 그년을 질질끌고 화장실로 끌고가 변기에 얼굴을 쳐박아 버렸다. 




“씨발년이 쨍쨍거리고 지랄이야. 얼굴만 반반해가지고 똥통에 쳐박아 세수를 시킬까. 썅.”


호구놈이 지랄발광을하며 쫒아올라왔지만 화장실에 들어왔을때 내가 칼을 목구멍에 들이대자 꼬리를 내리며 존댓말을 쓰기 시작한다. 




“왜..왜이러세요. 참으시고 그만하세요..”


“저리로 들어가”


“네?”


“저기짱박혀있으라고 새끼야”




세칸으로 나눠진 변기중 한곳에 남자놈을 들여보내고 문들 닫아버렸다. 


“나오면 뒤진다.”




그리고 변기물에 젖은 얼굴과 머리로 놀란듯 자빠져있는 계집년머리채를 다시잡고 뒤로 돌려세웠다. 


“똑바로 안벌릴때마다 니년쌍판대기 변기에 쳐박히는거야 알았지?”


난 수연이란년의 다리를 툭툭쳐 벌린다음 핫팬츠와 팬티를 발목까지 내렸다. 수연이란년은 훌쩍대며 다리를 부들부들 떤다. 




약으로 키운 내 튼실한 좆이 그 위용을 들어내고 침을 한가득 대가리에 바른뒤 엎드린 그녀의 허리를 잡고 보지속에 내 육봉을 꼿았다.




“아아악………………”


씨발년이 돼지 멱따는소리를 내며 왼손으로 내 허벅지를 쳐댄다. 좆을 그대로 박은채 뒤로 몇발자국 움직이자 그년도 따라온다. 그리고 그대로 그년의 얼굴을 다시 변기에 쳐박고 물을 내렸다. 


그년의 머리카락이 변기물살에 휩쓸려 변기속으로 빨려들어갈듯하다. 나는 숨을쉴수있을정도로만 머리를 들어준뒤 본격적으로 그녀를 쑤셔댔다. 




‘질꺽. 질꺽…’


“얼굴반반한년이 왜 공공장소에서 시끄럽게 지랄이야 이년아. 오늘부로 그버릇 고쳐주마”


한참을 쑤셨을까 짜릿한 쾌감이 몰려온다. 내가 사정할껄 느꼈는지 수연이년이 또 내 허벅지를 손으로 밀쳐내려한다. 난 그녀의 손목을 낚아채며 있는힘껏 보지깊은곳에 좆물을 뿌렸다.




“아..안에는 안돼요... 안돼..!!!!!!!……엉…엉…”


울고있는 그년을 앞으로 내던지고 휴지로 좆을 대충 닦은뒤 화장실을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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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보고 마누라랑 한바탕 하고나니 늦어졌네요. 


혹시 기다렸다 오늘은 안올라오나보다하고 잠드신분들께 죄송하단말씀 드립니다. 


앞부분에 인혁이가 변해가는 과정을 쓰다보니 글이 길어지는데


그래도 몇명 따먹어야 독자분들도 만족하실거같아 계속 쓰다보니 늦어졌네요.


5부에 말씀드렸던 이벤트는 계속 진행되구요. 


6부에 몇명 나오긴 했는데 누가 누군진 그분들만 아시겠죠? ^^


하루종일 어떤 에피소드가 자극적일까를 고민하다보니


저도모르는사이 야설과 현실의 경계가 무너져가나봅니다. 


제분신을 야무지게 빨아대던 마누라의 머리를 저도모르게 움켜쥐며


"씨발년 존나 잘빠네" 했다가 좆짤릴뻔했습니다. ㅠㅠ


하지만 쌍욕뒤에 그녀의 혀놀림이 더 끈적해지는건 왜일까요..


추천과 메모 부탁드리며~




-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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