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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기 - 2부
최고관리자 0 14,482 2023.06.26 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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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기 2일째- 아침부터 퇴근시간이 다가오는 지금까지 어제 그 내기가 신경쓰여 아무일도 할 수가 없었다. 하루에 네다섯개비씩 피던 담배도 오늘 벌써 한갑을 다 펴간다. 그러다보니 머리도 아프고 ‘이러다 내기기한인 한달도 안되서 죽는거 아닌가’라는 쓸데없는 생각도 든다. ‘아!! 그렇지.. 이 내기에 대해선 혜린이한테만 얘기 안하면 되는거였어..’ 지갑속을 뒤져 다시 그 종이를 꺼내보았다.. -B는 C에게 이 내기에 대해 얘기해선 안되며 이를 위반시 B는 A에게 20억을 준다.- ‘맞아.. 그럼 종현이한텐 상의해도 되는거군.. 이런.. 이걸 이제야 알다니 나도 참...’ 일어나서 휴게실로 가는데 과장님이 째려본다.. 하긴.. 오늘 벌써 스무번 가까이 들락날락 거리니.. 하지만 과장님 눈빛까지 신경쓰기엔 맘의 여유가 없으니 신경안쓰고 당당히 휴게실로 갔다.. 던힐 1미리 하나 입에 물고 불을 붙이며 종현이한테 전화를 걸었다... 나는 잘 알지 못하는 음악... 서태지음악이란 것만 안다.. 종현인 컬러링이며 벨소리 모두 서태지껄루 해놓으니까... “어~ 남규. 어인일이야? 결혼하고 연락도 뜸하더니.. 이제 내 생각이 난건가?” “종현아.. 지금 농담할때가 아니야 나한테 조금 심각한 문제가 생겼거든. 만나서 얘기해야겠는데 오늘 시간되냐?” “몬데 이리 급해? 나야 시간이야 매일 넉넉하지 백수아니냐..크크 술한잔 산다면 오늘시간은 전세내주마” “그래그래 술열잔이라도 사줄께. 나 곧 퇴근하니까 1시간뒤에 송내역에 나와있어.” “알았어.. 몬진 모르겠지만 심각한가보네. 자세한 얘긴 이따 들려주구려” “그래 끊을께” 휴우... 다행이다.. 종현이라면 몬가 나에게 도움을 주겠지.. 재용이랑 같이 고등학교 동창인 종현이.. 중학교때 전교1등을 밥먹듯이 하더니 고등학교 들어와서는 그냥 평균을 유지하던 친구다. 하지만 우리 반 모든 친구들은 종현이의 천재성에 대해 아무도 의심하지 않았다. 이 친구가 범죄를 저지른다면 완전범죄라고 해서 별명이 ‘완범’이었으니까... 지는 자유로운 천재로 불러달랬지만... 그렇게 부르는 애는 아무도 없었다. 모 종현이만 도와준다면 어떻게든 되겠지란 생각으로 맘이 조금은 편해진다.. 종현이가 자주가는 바에 가서 그 종이를 보여주었다. 섹시바라는 곳은 처음 와봤다.. 보기만 하고 만지는 것은 금지된 곳이라나.. 란제리 차림의 아가씨들을 보고만 있으라니.. 이건 남자한테 고문아닌가? 원래는 손님 한 파트마다 한명씩 붙어서 얘기상대도 해준다는데 종현이나 나나 바텐더랑 농담따먹기 하고 있을때가 아니라 왠지 썰렁한 분위기에 우리바텐더는 옆에 다른파트너와 같이 옆테이블 손님이랑 놀고 있었다.. 간간히 이쪽 눈치도 보는게 분위기 괜찮아지거나 우리가 부르면 올 것 같다. 속옷차림에 하이힐을 신은 모습은 무척이나 섹시해보인다. 저렇게 입고 일할라니 몸매는 당연히 좋은데다가 거울을 통해 보이는 뒷모습이 더욱 섹시해보인다. 저 엉덩이에 내 자지를 대고 문지르고 싶다는 생각이 들며 아랫도리에 힘이 들어가서 멋쩍은 생각에 바텐더에게 눈을 떼고 종현이를 쳐다봤다. 근데 왠지 종현이 표정이 심각해보이는걸... “흐음... 그러니까 이게 재용이랑 네가 작성한거란 말이지?” “응.. 왜? 나한테 많이 불리한건가?” “불리하다기보단 이상해.” “모가?” “재용이 어제 입국했다고 했지?” “응.. 4시에 한국 들어와서 나한테 연락하고 7시에 만났어” “왜 너만 만났을까? 백수라서 시간 널널한 나도 있었는데 말이지. 어차피 퇴근시간후라 다른 친구들도 같이 만날 수 있었잖아? 아무래도 이건 계획된거 같애. 음.. 그래도 재용이가 혜린이 본 적이 없지 않나?” “아니.. 얼굴 정도는 알껄? 내 미니홈피 들어오면 결혼식 사진이니 이것저것 혜린이 사진 많이 올려났으니까” “그래도 이상하긴해. 미니홈피에서 혜린이 얼굴보고 한눈에 반해 이런일을 계획했다는게 좀 무리가 있고... 한눈에 반했다고 해도 재용이 걔가 그럴애가 아니지 않나? 하긴.. 외국에 오래 나가있어서 본지 오래되었긴 했지만... 일단 가정은 최악으로 해놓으는게 좋으니까 재용이가 혜린이를 갖을려고 이번 일을 계획했다고 보자” “그럼 어제 날 만나기 전부터 아니.. 입국하기 전부터 이런 내기를 계획했다고?” “응.. 일단 그렇게 생각하는게 좋을 것 같애. 그렇지만 이 내기 무효화 할 수 있어” “어? 어떻게? 이 내기를 취소할려면 20억이 필요한데?” “잘봐... 재용이가 혜린이를 못 꼬실 경우 너한테 20억을 주지?” “응.. 그렇지” “네가 혜린이한테 이 내기에 관한걸 밝힐 경우 네가 재용이한테 20억을 주고.,” “아... 그렇구나.. 내가 혜린이한테 이 내기에 대해 밝히면 20억을 재용이한테 줘야하지만 그러면 혜린이가 재용이한테 넘어갈 일은 없을테니 없었던 일이 되는구나” “응.. 그렇지.. 그리고 또하나 너한테 유리한점은 네가 혜린이한테 이 내기에 대해서 말하는지 안하는지 재용이가 알 수 없다는거지. 그러면 넌 혜린이도 지키고 20억이란 돈도 얻을수 있는거야.. 어때?” ‘음... 그런가.. 하지만 그건 속이는 짓인데.. 아니지 재용이가 내 여자를 일부러 노리고 들어왔는데 내가 재용이까지 생각해줘야할 필요가 없지. 이렇게 허술하게 일을 계획한 그놈이 잘못한거기도 하고. 20억이면 평생은 먹고 살 수 있는 큰돈이니 아깝기도 하고.. 어차피 재용이 놈은 대기업회장 아들이니 20억이야 잃어도 큰 손해는 아닐테구’ “그래..종현아 고맙다.. 난 왜 이 내기계약서 계속 보면서도 그런 생각을 못했을까” “고맙긴. 네가 오늘 이 술 다살텐데 모. 기왕이면 몇병 더 사서 내 이름으로 키핑시켜주면 안될까?” “안되긴 잘하면 나한테 20억이란 돈이 생기는데. 잘되면 너한테도 2억정도 떼줄게” “됐어.. 필요없어.. 그냥 술 몇병만 더 사주면 돼” 흐음.. 사람의 마음은 알수 없다더니 왠지 난 안심이 되었다.. 아직 내돈이 된것도 아닌데 2억떼준다고 말했을때 아깝다는 느낌이 들었으니까.. “그런데 혜린이 정말 믿을만해? 내기에 대해서도 말했는데 혜린이가 재용이랑 자게 된다면 20억도 못벌고.. 어쩌다 잘못되서 혜린이가 재용이랑 자고 네가 내기에 대해서 말한걸 재용이한테 말한다면 넌 순식간에 마누라 잃고 거지 되는거야.” 헉... 그렇구나.. 종현이 말듣고 너무 좋게만 생각하고 있었지만 잘못되면 난 한순간에 모든걸 잃게 되는 거였다. 상황은 인식이 되었지만 난 여전히 해결책같은건 생각할 수가 없었다. 내가 아무말 없이 종현이만 쳐다보고 있자 종현인 트레이드마크격인 여유로운 웃음을 지으며 말했다. “심각하게 생각하지만 네가 할 수 있는 행동은 정해져 있어. 첫 번째 말한 것처럼 혜린이한테 내기에 대해 말하고 재용이한테도 네가 혜린이한테 말했다는걸 말하는거지. 그럼 재용이가 포기를 하거나 그래도 꼬실려고 노력한다해도 네가 나서서 막을 수 있는거지. 두 번째로 혜린이한테 말하고 그걸 재용이한테 감추는 경우. 가장 도박적이지 20억을 벌수도 있고 20억을 잃을수도 있으니까. 그리고 마지막으로 네가 혜린이를 믿고 그냥 가만히 지켜보는 경우가 있어. 최악의 경우라도 넌 부인의 섹스파트너를 인정해주는걸로 끝나니까. 거지는 안되잖아. 잘하면 20억도 벌수 있고 말이야. 어떤경우라도 일단 네 부인이나 재용이한테 한달동안 미행을 붙여두는 편이 좋겠다..자.. 넌 어떻게 할껀데?” 음.. 이성적으로는 당연히 첫 번째 경우를 해야할 것 같은데... 두 번째나 세 번째 경우를 택한다면 20억을 벌수도 있다. 내가 평생벌어도 못버는 그런 금액... 그리고 세 번째를 택하자니.. 재용이와 혜린이가 섹스할수도 있지 않은가.. 난 다른 남자와 섹스한 부인과 계속 같이 살수 있을까? 아니.. 혜린이가 다른 그 어떤 남자와도 섹스한다는 것 자체가 싫다.. “종현이 너라면.. 네가 지금 나라면 어떻게 할껀데?” “나라면 이런 내기 자체가 성립이 안되었을껄? 나야 섹스도 자유로운게 좋으니 친구가 그런 내기를 제안했다면 쓰리썸하는건 어떻냐구 물어봤을꺼야.. 재용이가 결혼했다면 스와핑이라도 하자그랬겠지..” “하긴... 넌 원래 사상이 그랬지.. 고3때부터 갑자기 너 바람둥이가 됐으니까... 그전엔 여자라고는 모르고 살던 놈이...” “자..자.. 내 얘긴 말고.. 넌 어떻게 할껀데?” 말하기 싫지만 해야겠지.. 이렇게 상담도 했으니.. 앞으로도 계속 상담도 해야할꺼 같고..내 마음속의 더러움을 보여주는 것 같지만... “난.... 두 번째 경우로 할래...” 종현인 예의 그 여유로운 웃음을 보였지만 내 자격지심일까? 왠지 그 웃음이 날 비웃는거 같다... “그렇군... 그럼 미행붙일 사람은 내가 알아볼께. 내가 아는 형이 그런쪽에 있거든. 자 이제 이 얘긴 그만하고 술이나 마실까.." 우린 꽤 많은 양의 술을 마셨고 나는 약간 정신이 들락날락하는 가운데 종현이의 이런말을 얼핏 들은것같다.. “남규야.. 이 내기는 내기라기보다는 게임이다..” 그리고 섹시바텐더의 이말도... “언니 저 열두시라 교대해요” 이제야 2일이 지나간다... 왠지 오늘은 너무 길게만 느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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